<서환> 달러-엔 반등+금통위 경계…2.30원↑
  • 일시 : 2015-01-15 09:29:07
  • <서환> 달러-엔 반등+금통위 경계…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장초반 아시아금융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반등 시도에 나선 데 따라 상승했다.

    1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23분 현재 전일보다 2.30원 상승한 1,084.5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소매판매 부진 등으로 달러 강세 흐름이 약화됐지만, 달러-엔이 장 초반 최근 하락을 일부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면서 달러화도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도 소폭 하락하는 등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재차 소폭의 강세를 나타냈다.

    이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결정이 예정된 점도 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A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가 재차 강세를 보이고, 금통위 소수의견 출현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도 작용하면서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다"며 "소수의견이 나오면 1,080원대 중반 이상으로 오를 수 있겠지만, 소수의견이 없으면 1,080원선 부근으로 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9엔 상승한 117.5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달러 하락한 1.177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2.07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75.07원에 거래됐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