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경상흑자 940억弗…내년 850억弗"
  • 일시 : 2015-01-15 13:30:00
  • 한은 "올해 경상흑자 940억弗…내년 850억弗"

    -2014년 경상흑자는 900억달러 예상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은 올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가 당초 전망보다 크게 확대된 94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은 15일 내놓은 '2015년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상흑자가 지난 10월 발표한 전망치 700억달러보다 240억달러 확대된 94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오는 2016년 경상수지는 850억달러 내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014년의 경상수지는 당초 전망치 840억달러보다 60억달러 확대된 900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1월까지 경상흑자 규모가 819억달러 가량인 만큼 12월에도 80억달러 이상 흑자가 예상되는 셈이다.

    한은은 올해 수출은 통관 기준으로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고, 수입 증가율 전망치는 1.6%를 제시했다.

    오는 2016년에서는 수출과 수입이 각각 4.4%와 6.2%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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