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에 상승…5.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된 영향으로 상승했다.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0원 상승한 1,083.10원에 거래됐다.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스위스프랑 환율 하한선 폐지 충격이 진정되며 달러-엔 환율이 오르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재개됐다.
서울환시에서 달러화도 글로벌 달러 강세 재개 영향으로 상승해 1,080원대에 재진입했다.
이후 달러화는 점진적으로 상승폭을 확대해 1,083원 선에 진입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다시 117엔대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다시 두드러졌고, 달러화도 레벨을 높였다"며 "다만 달러-엔 환율이 117엔대에서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어 달러화도 1,080원대 중후반으로 상승폭을 확대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6엔 하락한 117.5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3달러 하락한 1.1556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0.7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3.53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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