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中 성장률 호조에 낙폭축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20일 오전 중국의 4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에 따른 영향으로 낙폭을 축소했다.
이날 오전 11시21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26달러 내린 0.81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성장률 발표전 0.8168달러까지 떨어졌던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지표 발표후 한때 0.8213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내 다시 하락했다.
중국의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호주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는 전체 수출에서 대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60%에 달할 정도로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이날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7.2%를 웃도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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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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