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거시건전성 제도개편…자본유출 대응"(상보)
  • 일시 : 2015-01-20 15:28:42
  • 최경환 "거시건전성 제도개편…자본유출 대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전소영 기자 =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대외경제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해 자본유출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경환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연린 대외경제장관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대외 경제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하고 거시건전성 제도를 개편해 자본유출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대외 경제 충격에 강한 경제체질을 구축하도록 대외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과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가 한국 경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최 부총리는 "미국을 중심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전망이지만, 미국을 제외한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의 성장 둔화 등 대외부문 하방리스크가 이어질 것"이라며 "하방리스크가 한동안 지속하더라도 경제에서는 심리가 중요한 만큼 긍정적인 자세로 앞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제영토의 확장을 추진하고, 우리 기업의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등 정책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외부문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syje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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