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銀 부행장 "ECB QE, 위안 대비 달러에 강세 압력"
"QE 시행은 경제 문제 때문…이해한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부행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전면적 양적완화(QE)가 위안화 대비 달러화 가치에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다우존스가 23일 보도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판 부행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의견을 밝혔다.
그는 ECB의 QE 시행은 경제적 문제에 대처하려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를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민은행은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95위안 오른 6.1342위안에 고시했다.
이날 기준환율은 지난해 12월 5일의 6.1373위안 이후 최고치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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