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FOMC 앞두고 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8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소폭 올랐다.
오후 2시3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8엔 상승한 118.16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엔은 0.06엔 내린 133.96엔을, 유로-달러는 전날보다 0.0044달러 내린 1.1335달러를 나타냈다.
전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강화되면서 달러화가 주요통화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이날 FOMC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바클레이즈의 카도타 시니치로 외환 전략가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지난 2007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대 임금상승률이 오른 데 따른 영향으로 달러-엔이 동반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카도타 전략가는 다만 달러-엔이 FOMC 결과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엔 초반대를 벗어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FOMC 위원들이 종전의 금리인상과 관련한 성명서 문구를 유지하면서도 미국의 경제회복에 대한 문구를 소폭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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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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