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제 한은 국제국장 "국제금융시장 가까이서 봐왔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호 기자 = 홍승제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국제협력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로 국제국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 국장은 28일 국제국장으로 내정된 직후 연합인포맥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국제국장으로서) 책임이 무겁고, 중앙은행은 통화정책을 하는 곳인 만큼 그 효과가 잘 날 수 있도록 국제경제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국제협력실장만 약 4년을 했기 때문에 총재와 집행간부 등을 모시고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통화기금(IMF) 등의 국제회의에서 다룬 이슈를 현장에서 봐왔다"며 "국제 관계 분야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이슈는 항상 팔로업해온 부분이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 금융시장이나 국가 간 협력 이슈 분야에서 무엇이 고민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일련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 본 사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국제국의 업무에 일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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