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당분간 116~119엔 수준 유지 전망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 분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는 달러-엔이 당분간 116엔과 119엔사이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의 우에노 다이사쿠 외환 전략가는 "외환시장에서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결정과 그리스의 총선 결과가 소화될 때까지 달러-엔이 현 수준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에노 전략가는 다음 달 6일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여도 달러-엔이 120엔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달러-엔이 상승하려면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43엔 상승한 117.8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21달러 하락한 1.1269달러를, 유로-엔은 0.25엔 오른 132.86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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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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