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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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2월 전망치 │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201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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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봉 │1,075~1,110 │ 1,100 │ 1,090 │ 1,070 │
│ NH농협은행 ├──────┴──────┴──────┴──────┤
│ 차장 │서울외환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것이 달러-엔 환율 │
│ │인데 최근 싱가포르가 정책을 조정하면서 아시아통화의 흐│
│ │름도 중요하게 봐야 할 것이다. 또 엔-원 재정환율이 930 │
│ │원대를 회복할지 여부도 중요하다. 달러-원 환율이 박스권│
│ │에 오래 있었다고 보는데 다음 주 초까지만 1,090원대가 │
│ │유지되면 상승 시도를 할 것이다. │
│ │각국의 통화 완화 정책이 나오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버 │
│ │틸 수 있을지에 대해 의구심이 계속 생길 것이다. 2월에는│
│ │한은의 금리 인하 얘기가 더 나올 수 있다. 1월 금융통화 │
│ │위원회가 만장일치였는데 2월 금통위 결과가 어떻게 될지 │
│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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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순 │1,070~1,120 │ 1,100 │ 1,100 │ 1,130 │
│IBK기업은행 ├──────┴──────┴──────┴──────┤
│ 팀장 │2월에도 달러화가 한쪽으로 움직일 요인은 없는 상황이다.│
│ │최근 달러화가 달러-엔 환율과 많이 연동됐다. 그동안 달 │
│ │러-엔 상승세 이끌었던 것이 일본 통화정책인데 이 부분에│
│ │서 당분간 나올 뉴스가 없다. 엔-원 재정환율도 그동안 많│
│ │이 하락해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
│ │수출업체의 월말 네고물량 압력이 줄어든 상황인 만큼 최 │
│ │근 아시아통화 약세 분위기를 반영하며 달러화가 박스권 │
│ │상단에서 움직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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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광식 │1,070~1,110 │ 1,070 │ 1,070 │ 1,060 │
│ 수협은행 ├──────┴──────┴──────┴──────┤
│ 파트장 │미국 금리 이슈가 일단락되고 있는 분위기에서 일부 유럽 │
│ │및 아시아에서 경쟁적으로 완화책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에│
│ │서 공격적 완화 스탠스를 기대하기 어렵다. 금리 인하 기 │
│ │대감이 있지만 인하 되더라도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본 │
│ │다. 최근 외인 움직임을 볼 때 공급우위가 예상된다. 기술│
│ │적으로도 고점 보고 내려오는 상황이라 국제금융시장에서 │
│ │충격적 이슈가 나오지 않으면 다소간 하락 기조가 발생할 │
│ │것으로 보인다. │
│ │예전처럼 1,100원을 뛰어넘는 롱 장세가 나올 가능성이 낮│
│ │아졌고 1,080원대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본다. │
│ │달러-원 환율이 아직 달러-엔에 연동되는 분위기인데 국제│
│ │금융시장의 안전통화 선호 심리로 달러-엔이 하락해 달러 │
│ │화도 밀릴 수 있다. 이에 따라 달러화 오름폭이 상당히 제│
│ │한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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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훈 │1,060~1,100 │ 1,060 │ 1,100 │ 1,110 │
│ 부산은행 ├──────┴──────┴──────┴──────┤
│ 과장 │미국의 금리 인상 분위기가 한풀 꺾였다. 2월에는 설 연휴│
│ │가 있어 수급상 네고물량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
│ │유가도 계속 하락하고 있어 달러 강세 분위기가 약간 시들│
│ │해졌다. │
│ │그러나 미국의 금리 인상이 연내에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 │
│ │심리를 완전히 저버릴 수 없다. 또 일본 정부나 일본은행 │
│ │(BOJ)이 양적완화를 내놓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달러-엔│
│ │에 연동하는 달러화가 많이 떨어지기보다는 어느 정도 지 │
│ │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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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성 │1,070~1,110 │ 1,080 │ 1,090 │ 1,110 │
│ 우리은행 ├──────┴──────┴──────┴──────┤
│ 과장 │최근 두 환율 간 상관도가 떨어졌지만, 달러화와 달러-엔 │
│ │환율 움직임의 연동은 2월에도 유효할 것으로 본다. │
│ │전반적으로 방향성 없는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우│
│ │리나라의 튼튼한 경제 펀더멘털은 달러화 하락 요인이지 │
│ │만, 싱가포르의 통화 완화에 따른 한은의 완화책 기대는 │
│ │달러화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다. 국제유가 하락의 경우 │
│ │수입업체 결제수요를 약화시켜 달러화 공급 우위 요인으로│
│ │작용하는 중으로 보인다. │
│ │대외 여건도 모멘텀이 엇갈리는 중이다. 원화가 안전자산 │
│ │화 되며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할 경우 달러화 하락 압력│
│ │이 가중되는 중이지만, 글로벌 달러 강세는 여전히 상승 │
│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 │이 같은 모멘텀이 맞물리며 달러화가 박스권 움직임을 지 │
│ │속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중 변동성은 더 확대될 가능│
│ │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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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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