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2월 및 중장기 달러-원 환율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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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2월 전망치 │2015년 1분기│2015년 2분기│2015년 3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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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1,070~1,100 │ 1,060 │ 1,080 │ 1,090 │
│ 삼성선물 ├──────┴──────┴──────┴──────┤
│ 연구원 │2월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세를 찾으며 │
│ │위험자산선호가 강화되는 가운데 달러-엔 상승과 엔-원 관│
│ │련 당국 경계로 지지력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 │
│ │만, 강달러의 조정 분위기와 외국인의 원화자산 매입세, │
│ │저유가에 따른 공급 압력 강화 등으로 급등도 기대하기힘 │
│ │들어 뚜렷한 방향성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한편 유럽│
│ │중앙은행(ECB)의 대규모 양적완화 발표로 통화정책 차별화│
│ │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서울환시도 한은의 스탠스 변화 │
│ │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다. │
│ │11 월 초 당국자의 ‘엔화 동조화’ 발언 이후 1 월까지 │
│ │원화 환율 움직임의 핵심 변수는 │
│ │달러-엔 환율이었다. 엔화 동조화로 그간 달러-원 환율을 │
│ │움직이는 변수들과의 상관성은 깨지고 있는데, 달러지수, │
│ │신흥국 스프레드와는 역의 상관관계가, 유로화, 호주달러 │
│ │환율과 주요국 주가지수, 원자재 가격과는 정의 상관관계 │
│ │를 나타내며 위험기피 시 원화가 강해지는 현상이 나타나 │
│ │고 있다. │
│ │당분간은 달러-엔이 달러-원 환율의 주요 동인으로 작용할│
│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현재원화의 위치는 건전한 펀더멘 │
│ │털과 저유가 수혜국이라는 긍정적 요인과 글로벌 자국 통 │
│ │화 약세유도 흐름에 편승할 가능성이 상존해 있어 방향성 │
│ │을 가지고 베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국의│
│ │엔-원 환율 레벨 관리 기대 속 달러-엔 동조화 플레이가 │
│ │이어지며 한은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에 민감한 반응을 보 │
│ │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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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80~1,120 │ 1,110 │ 1,1140 │ 1,160 │
│ 현대선물 ├──────┴──────┴──────┴──────┤
│ 연구원 │달러화가 2월에 바닥을 다지고 상승 시도를 할 것으로 보 │
│ │인다. 이벤트가 확인되고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유럽중앙 │
│ │은행(ECB)이 양적완화를 시행했는데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
│ │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고 오히려 누적 순매도를 기록했다.│
│ │ECB발 유동성 유입에 대한 기대가 꺾였고 달러 강세 요인 │
│ │만 남은 상태다. │
│ │저유가가 엔화 등에 미치는 영향은 충분히 반영됐다. 엔화│
│ │가 유가 때문에 지지를 받는 정도가 최근보다는 제한적일 │
│ │것으로 보여 엔화와 동조하는 원화도 강세가 덜할 것이다.│
│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미국 경제를 생각보다 │
│ │더 좋게 판단하고 있다는 점도 미국 금리 인상 기대를 계 │
│ │속 살려 달러 강세에 힘을 실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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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희 │1,080~1,110 │ 1,120 │ 1,080 │ 1,060 │
│ 외환은행 ├──────┴──────┴──────┴──────┤
│ 차장 │2월 엔화와 원화 간 동조화는 1월과는 다르게 상당히 희석│
│ │될 것으로 보인다. 월 초반에는 달러화나 글로벌 통화 모 │
│ │두 방향성 탐색이 지속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 │
│ │망된다. │
│ │다만, 지난 연말 엔화 약세가 심화될 때처럼 미국의 금리 │
│ │인상 관련 우려가 확산된 상황도 아니고, 유럽중앙은행 │
│ │(ECB)이 완화책을 발표했지만, 다른 주요국 중앙은행의 움│
│ │직임은 가시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
│ │월초반 달러-엔 추종이 완화되고 다른 재료를 찾아도 달러│
│ │화가 차트상 저항선을 넘어서 꾸준히 상승세를 지속할지는│
│ │미지수다. 달러화 상단이 제한될 가능성도 큰 편으로 본 │
│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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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준 │1,060~1,110 │ 1,100 │ 1,120 │ 1,110 │
│KDB산업은행 ├──────┴──────┴──────┴──────┤
│ 과장 │지난해 7월 이후 서울환시에서 달러화가 움직이는 기조가 │
│ │한 달 주기로 바뀐 점을 고려하면 2월달에는 다소 비디시 │
│ │한 장세가 나타날 수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
│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고, 싱가포르의 정책 변경 등으로 아│
│ │시아 통화와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에 대한 숏커버가 꾸준히│
│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달러화의 조정 장세가 │
│ │나타난 점을 볼 때 2월에는 달러화 방향을 위쪽으로 보는 │
│ │것이 타당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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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정 │1,070~1,100 │ 1,070 │ 1,050 │ 1,050 │
│ 시티은행 ├──────┴──────┴──────┴──────┤
│ 부장 │2월 달러화가 큰 방향성을 가지지 못하고 횡보할 것으로 │
│ │보인다. 1월 형성된 박스권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할 가능성│
│ │이 큰 편이다.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달러화가 움직이는 │
│ │장세가 나타나겠지만, 최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 │
│ │장 참가자들도 뚜렷한 방향성 없이 거래에 나서는 것을 고│
│ │려하면 달러화가 박스권에서 벗어나기는 어려워 보인다. │
│ │대내적으로 한은의 금리 결정 등이 있지만, 달러화에 큰 │
│ │영향을 주는 뉴스는 없을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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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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