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 일시 : 2015-01-30 10:42:51
  • <외환딜러 유로-달러 폴> 2월 및 중장기 환율전망표



    ※다음은 30일 국내 이종통화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유로-달러 2월 및 중장기 환율 전망입니다.

    -2월 레인지 하단 평균: 1.1025달러

    -2월 레인지 상단 평균: 1.1525달러

    -2월 저점: 1.10달러, 고점: 1.18달러

    (단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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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월 변동폭 │ 3개월 후 │ 6개월 후 │ 12개월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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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선물 │ 1.11~1.18 │ 1.19 │ 1.15 │ 1.13 │

    │전승지 연구원 ├───────┴───────┴──────┴──────┤

    │ │ 2월 유로화는 재료의 선반영 인식과 레벨 부담으로 반등 시도│

    │ │가 예상된다. │

    │ │ 유로화 약세와 유가 하락에 따른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 │경기 회복 기대, 유럽중앙은행(ECB)의 새로운 양적완화(QE)가 │

    │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는(3월 시작) 점도 유로화를 지지한다. │

    │ │ 최근 유로존 경기기대지수는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고, 'Citi │

    │ │Economic Surprise Index'는 미국은 하락하는 반면 유로존은 │

    │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 │ 무엇보다 유로-달러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권에 진│

    │ │입하는 등 기술적 부담도 상당한 상황이다. │

    │ │ 다만 러시아 루블화 환율 불안이 불거질 수 있고, 그리스는 2│

    │ │월말 43억유로의 단기 국채 상환이 예정돼 있는 가운데 '트로 │

    │ │이카'(국제 채권단)와의 마찰 가능성은 유로화의 반등을 제한 │

    │ │하는 요인이다. │

    │ │ 1월에 단기 급락한 만큼 2월 유로-달러 환율의 변동성 확대에│

    │ │도 주의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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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선물 │ 1.10~1.14 │ 1.08 │ 1.07 │ 1.05 │

    │손은정 연구원 ├───────┴───────┴──────┴──────┤

    │ │ ECB가 미국식 양적완화를 도입하고 미국의 금리 정상화가 확 │

    │ │실시되는 가운데 향후 유로화 약세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 만연│

    │ │한 상태다. │

    │ │ 여기에 그리스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의 행보와 관련해 채무 │

    │ │협상 등 시장 불안이 재차 커질 수 있다. │

    │ │ 또 불안정한 국제유가 속 저물가 리스크가 커진 만큼 미국-유│

    │ │로존 금리 차 확대에 따른 유로-달러 약세 기조는 이어질 전망│

    │ │이다. │

    │ │ 다만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ECB 이벤트가 한 차례 해소되│

    │ │고, 유로존의 발권력이 아직은 미국과 일본에 비해서 제한적이│

    │ │라는 점, 독일을 비롯한 유로존 체감지수들의 개선 등이 제한 │

    │ │적인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 등은 유로화의 하락 속도를 │

    │ │조절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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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선물 │ 1.10~1.14 │ 1.10 │ 1.05 │ 1.10 │

    │이대호 연구원 ├───────┴───────┴──────┴──────┤

    │ │ ECB의 양적완화는 시장의 예상보다 큰 규모였고 유로화는 이 │

    │ │에 적극 반응하며 약세를 나타냈다. │

    │ │ 게다가 미국의 경제지표가 연이어 좋게 나오면서 유로-달러 │

    │ │하락을 부추겼다. │

    │ │ 1월 같은 빠른 속도는 아니더라도 2월 역시 유로화 약세 기조│

    │ │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ECB발 유동성으로 꾸준한 유로화 공급이 이뤄지는 반면 유로 │

    │ │존 경제 개선은 더뎌 수요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 │ 미국 대 중동의 유가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상황이라 유로│

    │ │존 디플레 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 │ 반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자국의 경기와 고용 확장에 │

    │ │대한 긍정적 표현의 수위를 높였다. │

    │ │ 자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충분하나 글로벌 경제의 역풍을 │

    │ │우려해 금리 정책을 미루고 있다. │

    │ │ 그러나 향후 원자재 시장과 신흥국 시장이 안정이 될 경우 그│

    │ │동안 참았던 출구전략을 빠르게 시행할 수 있다. │

    │ │ 이 경우 유로화는 다시 한 차례 큰 하락 압력을 겪을 것으로 │

    │ │예상된다. │

    │ │ 유로-달러는 1.10달러가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 │

    │ │다. │

    │ │ 또한 일본에서 추가 완화책이 실시되는 변수도 염두에 둬야 │

    │ │한다. │

    │ │ 이 경우 엔화 약세 쏠림이 일어 유로화가 반등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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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 │ 1.10~1.15 │ 1.10 │ 1.08 │ 1.08 │

    │박준우 과장 ├───────┴───────┴──────┴──────┤

    │ │ 1월 유로-달러는 월초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지표 │

    │ │부진, 그리스 불안감과 커져가는 ECB 양적완화 기대감으로 연 │

    │ │초부터 1.20달러가 무너지며 일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

    │ │ 이후 월 중반 스위스중앙은행(SNB)의 스위스프랑-유로 페그제│

    │ │포기로 다시 하락세가 시작됐고, 예상보다 큰 규모의 ECB 양적│

    │ │완화 발표, 그리스 시리자의 선거 승리로 유로화 하락세는 화 │

    │ │룡정점을 찍었다. │

    │ │ 유로-달러 환율이 1.11달러선을 일시 하회하는 등 한달동안 │

    │ │유로화 가치는 9% 가까이 떨어졌다. │

    │ │ ECB, 그리스 선거 등 불확실성이 사라진 뒤 월말에는 기존 대│

    │ │거 구축되었던 숏포지션의 단기 포지션 조정으로 1.13달러선이│

    │ │유지되고 있다. │

    │ │ 1월 유로화는 높은 변동성 속에서 일방적인 하락세를 보였지 │

    │ │만, 각종 이슈들이 정리돼 가격에 이미 반영된 2월에는 숏포지│

    │ │션의 정리 속에 기존의 하락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

    │ │다. │

    │ │ 다만, QE를 발표하며 완화적 입장을 분명히 한 ECB와 인내심 │

    │ │을 갖지만 '통화정책 정상화'를 위해 조금씩 전진하는 Fed의 │

    │ │정책 기조가 상반되는 이상, 유로-달러 환율은 중장기적으로 │

    │ │상단이 여전히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

    │ │ 2월에는 각국 중앙은행들의 완화적 통화정책들로 글로벌 외환│

    │ │시장의 환율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

    │ │ 유로화는 레벨 다지기를 하는 가운데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

    │ │과정 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 │ 상단에서 대기하는 매도 세력이 여전히 살아있기 때문에 하락│

    │ │세의 중단 및 바닥 탈출로의 전환은 여전히 요원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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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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