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GDP 실망 속 116.70~117.8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6.70엔과 117.8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미토모미쓰이은행의 구레다 신지 외환 총괄은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발표된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쳐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그는 위험선호 심리가 그다지 강하지 않다면서 "달러-엔은 118엔에 가까워질수록 움직임이 둔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오는 6일 발표되는 미국의 1월 고용지표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달러-엔은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2엔 하락한 117.20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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