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중앙銀, 비공식 환율 목표치 있어<현지언론>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스위스 중앙은행이 공식적으로 최저 환율제를 폐기했지만, 비공식적인 환율 목표치를 유로당 1.05~1.10프랑으로 정해둔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 슈바이츠 암 손타그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SNB가 "유로화에 대해 일종의 최저 환율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목표치는 유로당 1.05프랑~1.10프랑이라고 해당 언론은 전했다.
SNB는 지난달 15일 유로당 1.20스위스프랑으로 유지한 최저 환율제를 폐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스위스프랑화 가치가 급등하며 스위스프랑화가 하락할 것에 베팅했던 많은 투자자들이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토머스 조던 SNB 총재는 환율 하한선 폐지 이후 한 인터뷰에서 최저 환율제 폐기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도 필요할 경우 외환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혀 개입 가능성을 열어 둔 바 있다.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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