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日 수입업자 달러매입에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일본 수입업자들이 달러화를 사들인 데 따른 영향으로 올랐다.
오후 3시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22엔 상승한 117.6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과 같은 1.1300달러를, 유로-엔은 0.25엔 오른 132.93엔을 나타냈다.
달러-엔이 저점 수준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일본 투자자들이 달러화를 사들이면서 달러-엔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쿄 포렉스 우에다 할로우(TF&UH)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이날 달러-엔이 116엔선으로 떨어지자 일본의 수입업자와 기관투자자들이 달러화를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달러-엔이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사카이 매니저는 최근 달러-엔이 116~118엔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HSBC는 중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9.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비치인 49.8과 경기확장의 기준선인 50에 모두 미치지 못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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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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