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제조업 PMI 발표 속 상승
  • 일시 : 2015-02-02 21:32:55
  • <유럽환시> 유로화, 제조업 PMI 발표 속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2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제조업 지표가 발표된 가운데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오후 12시6분(런던시간) 현재 유로화는 달러화에 대해 전장 대비 유로당 0.0024달러 상승한 1.132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화는 엔화 대비 0.51엔 오른 113.19엔을,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0.19엔 오른 117.61엔을 나타냈다.

    유로-달러는 유로존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발표된 이후 1.1354달러까지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는 유로존의 1월 PMI 확정치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23일 나온 예비치 51.0에 부합하는 수치로, 12월 확정치에서 0.4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유로존 최대 경제국 독일의 1월 제조업 PMI 확정치는 50.9를 기록해 예비치 51.0에서 하향 조정됐다.

    프랑스의 PMI 확정치는 49.2를 나타냈고,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각각 49.9와 54.7로 집계됐다.

    이후 유로-달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오름세를 유지했다.

    한편, 영국의 지난달 제조업 경기 확장 속도는 시장 예상을 넘어섰다.

    이날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와 영국 구매공급협회(CIPS)는 공동조사 결과, 영국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3.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지수가 지난해 12월에 기록한 52.7에서 52.5로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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