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 무역수지 영향 제한…금리 결정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은실 기자 = 호주달러가 예상보다 양호한 호주 무역수지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채 횡보하고 있다.
시장참가자들은 호주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진 데 따라 이날 12시30분 예정된 통화정책 결정을 더 주시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호주달러는 전일보다 0.0004달러(0.05%) 하락한 0.7802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는 최근 며칠 동안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폭되며 하락압력을 받아왔다.
이날 호주 통계청(ABS)은 12월 무역수지가 4억4천만호주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월 무역수지가 적자로 돌아선 후 최저 수준으로, 지난해 11월 적자액(10억2천만호주달러)과 시장 예상 적자액(9억호주달러)을 모두 밑돌았다.
es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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