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스위스프랑 절하로 상승
  • 일시 : 2015-02-03 21:34:56
  • <유럽환시> 유로화, 스위스프랑 절하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3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스위스프랑화가 약세 흐름을 보인 가운데 상승했다.

    오후 12시20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0013달러 오른 1.1348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유로-스위스프랑 전장 대비 0.0006스위스프랑 오른 1.0520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최근 스위스중앙은행(SNB)이 스위스프랑화 상승 랠리를 막기 위해 비공식적으로 환율 목표치를 정해뒀다는 보도가 전해진 영향으로 스위스프랑이 지속 내리면서 유로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1일 스위스 일간 슈바이츠 암 손타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SNB가 유로화에 대해 일종의 최저 환율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목표치는 유로당 1.05~1.10스위스프랑으로 알려졌다.

    SNB는 지난달 15일 유로당 1.20스위스프랑으로 유지한 최저 환율제를 폐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나타난 하락 흐름을 지속했다.

    이날 RBA는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25%로 25bp 인하했다. RBA가 기준금리를 인하한 것은 2013년 8월 이후 처음이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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