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신임 투자운용부장에 이동민 삼성생명 부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한국은행의 외자운용원 투자운용부장에 이동민 삼성생명 전략투자부장이 선임됐다.
한은은 6일 이동민 부장을 투자운용부장으로 내정하고, 관련 채용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초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림1*
<이동민 한은 투자운용부장 내정자>
김의진 현 투자운용부장 임기는 오는 2월 말로 종료된다.
한은은 외환보유액의 운용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투자운용부장을 대내외 공모를 통해 공개채용하고 있다.
이 부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 아멕스뱅크 서울지점 등을 거쳐 삼성생명에서 대체투자 등 해외 투자를 주로 담당해 왔다. 삼성생명 대체투자부장, 해외투자부장, 전략투자부장 등을 역임했다.
한은은 "다양한 외화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등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어 한은 외화자산 운용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은 투자운용부장은 지난 2012년 공모를 시작한 이후 두 차례 연속 삼성 출신이 맡게 됐다. 김의진 현 부장은 삼성자산운용 출신이다.
jw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