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달러-엔 투자 관망세, 나쁘지 않은 전략"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노무라는 당분간 달러-엔 투자에 관망세를 보이는 것은 나쁘지 않은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노무라의 이케다 유노스케 외환 전략가는 6일 고객에게 보내는 보고서에서 "오는 4월, 달러-엔의 강세를 부추길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 달러-엔에 대해 '중립(neutral)' 전략을 유지하는 것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케다 전략가는 오는 4월 그리스 우려가 완화되고 일본은행(BOJ)의 추가완화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경로도 더 명확해져 달러-엔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달러-엔이 박스권에 갇혀 좁은 범위인 116엔과 119엔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10시59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7엔 하락한 117.37엔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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