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美 고용지표 앞두고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유로화는 6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가운데 하락했다.
오후 12시25분(런던시간) 현재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0033달러 내린 1.1453달러를 기록했고, 유로-엔은 0.63엔 하락한 134.37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장대비 0.22엔 떨어진 117.32를 나타냈다.
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상 시기를 가늠할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을 보이고 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1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 등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23만4천명을 기록하며 12개월 연속으로 20만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IG증권의 이시카와 주니치 애널리스트는 "이날 나오는 미국 고용지표가 최근 둔화한 달러화 매수세를 부추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리스 이슈는 기존 구제금융 프로그램이 끝나는 28일까지 시장의 핵심 변수"라며 "다음 주 협상은 초미의 관심사"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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