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B "호주달러-달러, 2년내 0.60달러대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향후 2년내 0.70달러선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뱅크(NAB)는 앞으로 호주가 최소 한 번은 금리를 더 낮추고 미국에서는 올해 중반부터 금리가 인상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호주 달러화가 미국 달러화에 이같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NAB는 원자재 가격이 올해 내내 하락세를 지속하며 원자재 통화인 호주달러화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달러화는 원유와 철광석, 금 등 원자재 가격과 비슷한 방향성을 보여 원자재 통화로 불린다.
NAB는 올해 말 호주달러-달러 전망치를 종전의 0.78달러에서 0.74달러로 낮추고, 내년 중반 전망치도 0.77달러에서 0.73달러로 하향했다.
오후 2시52분 현재 호주달러-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31달러 떨어진 0.77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주달러-달러는 지난해 7월 이후 현재까지 20% 가까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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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달러-달러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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