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엔 상승에 1,100원대 진입…6.90원↑
  • 일시 : 2015-02-12 09:27:51
  • <서환> 달러-엔 상승에 1,100원대 진입…6.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 환율이 다시 120엔대에 진입하는 등 전반적인 글로벌 달러 강세 흐름을 반영해 상승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 대비 6.90원 상승한 1,104.60원에 거래됐다.

    그리스가 유럽연합(EU)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유지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는 소식 영향으로 달러-엔 환율이 다시 120엔대에 진입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도 1,100원대를 유지하며 서울환시에서 달러화 스팟도 '갭 업' 개장했다.

    하지만, 달러화는 개장 직후 상승폭을 소폭 축소해 1,100원대 초반에서의 등락을 지속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서울환시 개장 후 달러-엔 환율이 조정받는 중이며,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나오는 모습"이라며 "전반적인 롱심리가 유지될 수 있겠지만, 강도 높은 롱플레이는 현재 장세에서는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4엔 하락한 120.16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0달러 상승한 1.1313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16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01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