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글로벌 달러 강세로 1,110원대 진입…12.0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엄재현 기자 =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장중 1,110원대에 진입했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41분 현재 전일 대비 12.00원 상승한 1,109.70원에 거래됐다. 달러화는 장중 한때 1,110.00원까지 상승해 1개월여만에 1,110원대에 진입했다.
달러-엔 환율이 상승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달러화는 전일 대비 갭업 출발했다.
하지만, 개장 후 달러 강세가 완화되며 달러화도 오전 장중 1,100원대 후반에서의 움직임을 지속했다.
달러화는 오후 들어 글로벌 달러 강세가 다시 심화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의 강도가 약화되며 1,110원 선에 도달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엔 환율이 낙폭을 반납하는 등 글로벌 달러 강세가 오후 들어 재개되는 모습"이라며 "달러화도 이 영향으로 레벨을 높였지만, 장 마감을 앞두고 추가 상승할지는 미지수"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01엔 하락한 120.2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1달러 상승한 1.131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2.14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7.62원에 거래됐다.
jheo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