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급등락…'안전심리 vs 결제수요'
  • 일시 : 2015-02-17 11:32:05
  • 달러-엔 급등락…'안전심리 vs 결제수요'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7일 안전자산 선호심리에 급락했던 달러-엔은 수입업체들의 달러 수요에 하락 폭을 축소했다.

    보합권에서 거래되던 달러-엔은 일본 증시가 개장하면서부터 하락세로 접어들더니 이내 118.23엔까지 급락했다. 그러나 오전 11시 24분 현재 달러-엔은 하락 폭을 축소해 전장 뉴욕보다 0.10엔 하락한 118.36엔을 기록했다.

    달러-엔은 전일 그리스의 구제금융 협상이 불발됐다는 소식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한 가운데 일본 증시가 개장하면서 장 초반 급락했다.

    그러나 달러-엔 118.20~118.30엔선에서 수입업체들의 달러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이내 하락 폭을 축소했다.

    외환 매체 데일리 FX는 달러 강세를 견인할 만한 재료가 없다면서 달러-엔이 당분간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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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환율 변동 추이>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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