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유로화, 독일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 일시 : 2015-02-17 20:49:51
  • <유럽환시> 유로화, 독일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17일 유로화는 유럽 외환시장에서 독일의 경제지표 호조에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40분(런던시간) 유로-달러는 전장대비 0.0064달러 오른 1.1411달러에 거래됐다.

    같은시각 유로-엔은 전장보다 1.19엔 오른 135.61엔을 나타냈고, 달러-엔은 0.36엔 뛴 118.82엔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이른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그리스 채무관련 협상이 불발로 돌아간 여파로 부진한 흐름을 나타냈지만 독일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독일의 민간 경제 연구소인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2월 경기기대지수가 53.0을 기록해 넉 달 연속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ZEW의 ZEW의 클레멘스 퓌스트 소장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와 기대 이상의 작년 4분기 경제 성장률에 힘입어 시장 심리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우크라이나발 지정학적 위기와 그리스의 구제금융 재협상으로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둔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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