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방향성 부재속 118.50~119.3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8.50엔과 119.3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 증권의 스즈키 켄조 전략가는 명확한 방향성이 나타나지 않은 채 달러-엔이 지난주 거래됐던 118.55엔과 119.35엔 구간 부근에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다만 이날 오후 그리스 개혁안 발표에 대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의 반응과 오는 24~25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연설을 앞두고 달러-엔이 상승압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그러나 달러-엔이 향후 그리스 구제금융과 미국 금리인상에 관련한 불확실성에 조정을 받을 수 있다며 단기 전망치로 116~121엔을 제시했다.
오전 9시21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상승한 119.14엔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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