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 중앙은행 인플레 전망 발표에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24일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의 인플레이션 전망 발표에 급락했다.
뉴질랜드-달러는 RBNZ 발표 이후 0.7470달러로 급락했으나 오후 12시 15분 현재 소폭 반등해 전날보다 0.0043달러 하락한 0.7484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발표한 1분기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이 앞으로 1년과 2년 후 인플레이션 전망을 전분기보다 낮게 보는 것으로 나타나 뉴질랜드달러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에 따르면, 설문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인플레이션이 1년 후 1.11%를, 2년 후 1.80%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설문조사에서 각각 기록했던 1.59%와 2.06%보다 하락한 것이다.
한편, 호주달러도 뉴질랜드 달러를 따라 동반하락했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는 전날보다 0.0028달러 밀린 0.7774달러에 거래됐다.
*그림1*
<뉴질랜드달러 환율 변화 추이>
jy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