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옐런 증언 소화하며 약세(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발언을 소화하며 약세를 보였다.
25일 오전 9시58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17엔 밀린 118.72엔에 거래됐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전일 의회 증언이 비둘기파적이었다는 분석에 달러-엔이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캐시 리엔 BK자산운용 FX 매니징 디렉터는 "옐런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미국 경제와 물가상승률 전망을 낙관하면서도 금리를 서둘러 올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면서 "옐런 의장이 금리 인상 시기에 대해 확실한 신호를 주길 기대했던 달러 강세론자들이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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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변동 추이>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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