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3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①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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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명 │ 3월 전망치 │2015년 2분기│2015년 3분기│2015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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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욱 │1,085~1,110 │ 1,095 │ 1,100 │ 1,110 │
│ 신한은행 ├──────┴──────┴──────┴──────┤
│ 부부장 │당장 금리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
│ │제도(이하 연준) 의장의 증언이 있었지만, 3월 연방공개시│
│ │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는 눈여겨봐야 한다. │
│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무역수지와 경상수지 흑자 규모│
│ │는 예상대로 정상범위에서의 흑자 내고 있다. │
│ │잠정적이긴 하지만 그리스와 트로이카 협의와 관련된 불안│
│ │요인도 이연시켜 놓은 상태다. 일본도 추가적인 엔 약세 │
│ │여부에 대해서는 중립적 스탠스를 취하는 중인 것으로 보 │
│ │인다. │
│ │또 포지션 자체도 한 방향으로 쏠리지 않았고, 한 방향으 │
│ │로 이끌 대내외 이벤트 없다. │
│ │역내 수급도 약간 공급 우위지만 달러-원 환율을 아래로 │
│ │몰고 갈 만한 공급 우위도 아닌 상황이다. │
│ │이런 점들 고려할 때 달러화의 흐름 자체는 큰 변동이 없 │
│ │을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가 타이트한 레인지에서의 움 │
│ │직임을 지속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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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광식 │1,080~1,120 │ 1,060 │ 1,040 │ 1,060 │
│ 수협은행 ├──────┴──────┴──────┴──────┤
│ 파트장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스탠스에 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떻 │
│ │게 반응할지 지켜봐야 한다. │
│ │옐런이 의회 증언에서 한 발언이 비둘기파로 해석되며 달 │
│ │러화의 상승 시도가 막혔기 때문이다. │
│ │다만, 달러화의 강한 하락이 시작된 건 아니며, 여러가지 │
│ │이유로 전고점 돌파 요인을 찾아봤지만, 상승 동력 상실한│
│ │것으로 보인다. │
│ │엔화는 그다지 모멘텀이 없어 보이고, 유럽 재료들은 영향│
│ │력을 소진한 단계다. 국제 유가도 배럴당 50달러 정도에서│
│ │의 횡보세를 나타내며 영향력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
│ │결국 3월에는 미국 지표들을 앞세운 금리 상황, 중국 등이│
│ │달러화 레벨의 변수로 보인다. 특히, 중국도 추가 통화 완│
│ │화책을 쓸 것인지에 주목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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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성 │1,080~1,118 │ 1,100 │ 1,110 │ 1,115 │
│ 우리은행 ├──────┴──────┴──────┴──────┤
│ 과장 │3월 달러화는 레인지에 갇힌 형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 │달러 매수, 매도 요인이 혼재돼 있어 뚜렷한 방향성을 나 │
│ │타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
│ │일단 미국 경제지표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여부를 지켜│
│ │봐야 할 것으로 본다. 미국 경제지표의 호조 여부가 연준 │
│ │의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경│
│ │제지표 호조로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 │달러 매수세가 강화될 경우 달러화 상승 압력도 가중될 가│
│ │능성이 크다. │
│ │다만, 역내 네고 우위가 지속되고, 유로존의 양적완화 시 │
│ │행에 따른 우리나라로의 자금 유입 기대 등이 달러화의 상│
│ │단을 제한할 것으로 본다. 달러화가 박스권에서의 움직임 │
│ │을 이어가겠지만, 변동성은 확대될 수 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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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승지 │1,080~1,115 │ 1,080 │ 1,090 │ 1,110 │
│ 삼성선물 ├──────┴──────┴──────┴──────┤
│ 연구원 │3월 환율은 미달러가 혼조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그리스 우│
│ │려 완화, ECB 의 국채 매입 개시, 계절적 수출 본격화 등 │
│ │ 으로 하락 시도 예상되나 미국 금리인상 기대 지속과 달 │
│ │ 러-엔의 지지력, 외국인 배당 지급에 따른 수요 요인 부 │
│ │ 각, 당국의 지속된 엔-원 환율 관리 등으로 하방 경직성 │
│ │유지하며 최근의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 │ 된다. │
│ │12월과 1월 원화는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으나 1 월부터 역│
│ │외가 적극적으로 매수하며 약세압력을 받았다. 역외 매수 │
│ │의 배경은 엔화 블록 중심의 환율 절하 경쟁 가능성과 당 │
│ │국의 환시개입에 대한 기대, 미국 금리상승과 한-미 금리 │
│ │차 축소 등에 기반을 두고 있다. 환율 전쟁 이슈가 당분간│
│ │이어지고,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에 다가서고 있는 만큼 역│
│ │외는 달러화에 대해 매수 우호적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 │
│ │ 아 보인다. │
│ │ 외환당국의 환시 개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은 및 │
│ │정부 관계자들의 스탠스를 고려할 때 금리보다는 환시 대 │
│ │응으로 여타국들의 통화 완화에 대응할 가능성이 높고, 강│
│ │달러로 외환보유액이 축소되고 있어 환시 개입 부담이 적 │
│ │ 은 것도 당국 개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
│ │ 높아진 달러화 레벨을 고려할 때 엔-원, 유로-원 중심의 │
│ │ 관리가 예상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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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호 │1,090~1,130 │ 1,140 │ 1,160 │ 1,150 │
│ 현대선물 ├──────┴──────┴──────┴──────┤
│ 연구원 │3월 달러화의 방향을 위쪽으로 보는 중이다. 3월 FOMC 정 │
│ │례회의가 달러화 레벨에 관건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 │
│ │다. 만약 3월 FOMC 성명에서 ‘인내심’ 단어가 사라질 경│
│ │우 통화정책의 변화로 해석되며 글로벌 달러 강세가 이어 │
│ │질 수 있다. 물론 옐런 연준 의장이 ‘인내심’문구가 사 │
│ │라져도 당장 금리가 인상되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달│
│ │러 움직임에는 반영이 될 가능성이 있다. │
│ │3월 시작되는 ECB의 국채매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도 유로 │
│ │화 약세를 이끌어 글로벌 달러 강세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
│ │된다. 이같은 점을 고려할 때 달러화가 레벨을 높일 가능 │
│ │성이 크지만, 속도는 다소 완만할 것으로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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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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