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호조 기대속 119.80~120.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80엔과 120.50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미즈호 증권의 스즈키 켄조 전략가는 오는 6일 공개되는 지난달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나타낼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엔이 상승 기조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스즈키 전략가는 나스닥 지수가 15년만에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점도 위험심리를 자극해 달러-엔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달러-엔이 지난해 12월 이후 움직인 상단(116~121엔)을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달러-엔이 지난해 12월 8일 기록한 121.86엔을 넘어서면, 이번 주 후반 나오는 미국 지표에 따라 수년만의 최고치를 경신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오전 8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7엔 상승한 120.23엔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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