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지표 앞두고 119.40~12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40엔과 120.0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이와 증권의 이시주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다음날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달러-엔이 이 구간에서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시주키 전략가는 많은 시장참가자가 고용지표를 주시하며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유로-달러와 관련해서는 이날 열리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회의 전 투기 수요가 유입돼 유로-달러가 1.10달러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다만 ECB 회의가 끝난 후 숏커버링이 일어 유로-달러가 다시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오전 9시3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상승한 119.7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달러 오른 1.1076 달러를 기록했다.
ECB 통화정책회의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45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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