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재료부재 속 레인지 장세…2.30원↑
  • 일시 : 2015-03-05 13:27:38
  • <서환> 재료부재 속 레인지 장세…2.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9분 현재 전일 대비 2.30원 상승한 1,100.00원에 거래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유로-달러 환율이 11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하락하며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달러-엔 레벨에 큰 변화가 없었던 터라 달러화도 상승폭을 넓히지 못하고 정체됐다.

    시중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유로화가 급락했지만 달러-엔은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환시에 유로화 영향은 크지 않다"며 "수급도 어느 쪽이 우세하다고 할 수 없고 거래량도 많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2월 고용지표가 나올 때까지 시장이 관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1엔 상승한 119.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달러 하락한 1.1067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7.85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5.3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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