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고용 호조에 121엔대 재진입(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9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힘입어 121엔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오후 12시43분 현재 전장 뉴욕대비 0.38엔 오른 121.07엔에 거래됐다.
장 초반 달러-엔은 120.60엔까지 밀렸으나 이후 고점을 계속 높여 점심 즈음 121엔 위로 다시 올라섰다.
지난 6일 미국의 2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게 나온 뒤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화가 강세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도쿄 포렉스 우에다 할로우(TF&UH)의 사카이 유조 매니저는 "투자자들이 현재 추가 상승 여지에 대해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라면서도 이번 주 내로 달러-엔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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