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증시강세 속 120.80~121.7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0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0.80엔과 121.7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전날 뉴욕증시가 오른 데 따른 영향으로 이날 달러-엔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며 달러-엔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다만 "일본 무역적자가 축소되고 엔화 약세가 최근 잦아드는 것을 고려할 때 달러-엔이 지난해 12월 8일 기록한 고점인 121.86엔을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8시50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30엔 오른 121.45엔을 기록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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