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랜드화, 强달러에 13년래 최저치 추락
  • 일시 : 2015-03-11 15:37:16
  • 남아공 랜드화, 强달러에 13년래 최저치 추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남아프리카 랜드화가 11일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13년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달러-랜드는 이날 한때 12.3765랜드까지 올라 13년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달러-랜드는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오후 3시34분 현재 12.3478랜드를 나타냈다.

    미국의 2월 고용 지표 호조로 연방준비제도(Fed)가 조기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란 예상에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랜드화가 타격을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랜드화는 지난 2월 이후 7% 이상 하락했다.

    한 시장 전문가는 "Fed가 금리를 올리기 시작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유입되던 자금들이 어떻게 될지 투자자들의 우려가 크다"고 랜드화가 떨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만성적인 전기 부족과 경상 적자 등 취약한 경제 펀더멘탈 때문에 신흥국들 중 특히 더 많은 타격을 받았다는 게 이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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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랜드 지난 1년간 환율 변동 추이>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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