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상승모멘텀 부족 121.10~122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1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21.10엔과 122엔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스미토모미쓰이 신탁은행의 리즈카 오사오 외환 트레이딩 총괄은 달러-엔의 향방이 상승쪽으로 기울었지만 추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리즈카 총괄은 "달러 강세 분위기가 유지되고 있지만, 엔화에 대해서는 달러 강세가 두드러지지 않는다"며 이달말 회계연도 마감을 앞둔 엔화 매입세가 늘어 달러-엔의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 저항선인 120.50엔이 달러-엔의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5엔 상승한 121.60엔에 거래됐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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