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지수, 100 돌파…2003년 4월 이후 최고(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가 12년 만에 100을 넘어섰다.
12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화면번호 6400) 오후 12시59분경 달러지수는 100.063까지 상승했다.
달러지수가 100을 돌파한 것은 2003년 4월21일 이후 처음이다.
달러지수는 2003년 9월 이후 처음으로 99를 넘어선 지 하루 만에 100을 돌파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이 가까워지면서 달러 강세가 가속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다음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인내심(Patience)' 문구를 삭제하면서 6월 금리 인상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Fed가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서는 것과 반대로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이 금리를 내리며 완화 기조를 지속하는 것도 달러화 강세를 부추겼다.
오후 1시26분 현재 달러지수는 전날보다 0.28포인트 오른 99.99를 나타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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