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저점 매수에 반등…0.90원↑
  • 일시 : 2015-03-13 13:17:31
  • <서환> 저점 매수에 반등…0.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은 저점에서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반등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1시 9분 현재 전일보다 0.90원 상승한 1,127.30원에 거래됐다.

    미국의 산업생산 부진으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달러-원도 이를 반영해 하락 출발했다.

    달러화는 수출업체 네고와 롱스탑으로 1,121.20원으로 저점을 낮췄다가 결제수요가 일면서 급하게 상승폭을 줄이고 상승세로 올라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121원 정도에서 매수세가 나왔다. 전날 고점인 1,136.4원에서 10원 정도 밀린 수준이어서 결제 수요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앞두고 달러 강세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16엔 오른 121.45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26달러 하락한 1.061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27.31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79.6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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