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엔화 약세와 강세, 장단점 모두 있다"(상보)
  • 일시 : 2015-03-13 14:20:08
  • 아베 "엔화 약세와 강세, 장단점 모두 있다"(상보)

    "환율은 펀더멘털 반영해 안정적인 게 바람직"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엔화 환율과 관련, "엔화 약세와 강세는 장점과 단점의 양면이 모두 있다"고 밝혔다.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넷판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에 나와 이같이 말했다.

    아베 총리는 바람직한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환율은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그는 엔화 약세로 달러화로 환산한 일본의 국내총생산(GDP)은 감소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서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달러화로 월급이나 연금을 받는 게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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