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역외 매수에 1,130원 상회…4.00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참가자들의 매수에 급반등하며 장중 1,130원을 상향 돌파했다.
1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오후 2시 32분 현재 전일 대비 4.00원 상승한 1,130.40원에 거래됐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해 약세 출발했으나 1,121.20원에서 저점을 기록하고 나서 오후 들어 급하게 올랐다. 역외에서 강한 매수세를 보이는 가운데 결제 수요가 나오면서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섰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화 1,121~1,122원대에서는 스무딩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도 매수가 유입됐다"며 "결제 수요도 있고 1,123원대에서 강한 역외 매수가 계속 나왔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시장 대비 0.24엔 상승한 121.53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36달러 하락한 1.0598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02원을 나타냈고, 원-위안 환율은 1위안당 180.21원에 거래됐다.
hj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