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 초강세 역사적 저항선에 직면<켄쇼>
(뉴욕=연합인포맥스) 이진우 특파원 = 초강세를 보이는 달러화가 역사적인 저항선에 부딪힐 가능성이 있다고 경제방송인 CNBC가 13일(미국) 보도했다.
기술적 분석업체인 켄쇼의 자료에 따르면 달러 지수의 표준편차는 전날 종가 기준으로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2.5를 기록했다. 이는 달러 지수가 다음 주 혹은 두주 내에 하락할 가능성이 70.6%라는 의미라고 켄쇼는 분석했다.
이 분석에 따르면 달러지수가 상승할 확률은 29.4%에 그친다.
이는 켄쇼가 1987년부터 전날까지의 달러화 움직임을 계량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최근 달러화는 유로화에 대해 12년 최고치로 올랐다.
그러나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달러화 강세에 올인하고 있다.
나스닥어드버서리 서비스의 뮬레스 클라우스톤 이사는 수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달러화 초강세에 따른 리스크를 헤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라운브러더스해리먼(BBH)의 마크 챈들러 전략가는 달러 강세와 유로화 약세 추세는 이제 절반이 끝난 것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시장 포지션이 크고 달러 강세에 쏠려있다며 "단기적으로 조정이 클 수 있다"고 지적했다.
w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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