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한은 9월 금리인하…달러-원 전망 상향"
  • 일시 : 2015-03-16 14:19:25
  • ING "한은 9월 금리인하…달러-원 전망 상향"

    달러-원 12개월 후 전망 1,150원→1,160원"

    달러-엔 연말 13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ING는 한국은행이 올 3분기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12개월 후 달러-원 환율 전망은 종전의 1,150원에서 1,16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팀 콘든 ING 이코노미스트는 13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금리 인하 시기와 달러-원 전망을 수정했다.

    그는 앞서 3월 금융통화위원회가 끝난 직후 연합인포맥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은이 한 차례 더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밝혔으나, 특정 시기를 확정하진 않았었다.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달러-원 전망을 상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달러-엔이 올 연말 130엔을 기록할 것이란 ING 전망에 근거해 달러-원 전망을 수정한다"고 밝혔다.

    콘든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의 무역수지 전망에 대해서는 "1~2월 수출 평균이 지난해 4분기보다 12% 하락해 2009년 이후 가장 낮았다"면서도 "부진한 내수와 낮은 국제 유가 덕에 한국의 무역 흑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한국 무역흑자가 연말에 사상 최고치인 600억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면서 무역 흑자가 국외 투자로 이어지면 미국 달러화에 상승 압력을 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ING는 1개월과 3개월, 6개월 후 달러-원 전망은 각각 1,125원, 1,130원, 1,14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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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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