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환시> 달러, 강세 전망 살아나 상승
  • 일시 : 2015-03-20 21:21:13
  • <유럽환시> 달러, 강세 전망 살아나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달러화는 20일 유럽 외환시장에서 강세 전망이 살아나면서 상승했다.

    이날 오후 12시8분(런던시간) 현재 달러-엔은 전장대비 0.21엔 오른 120.99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보다 0.0067달러 상승한 1.0726달러를, 유로-엔은 1.07엔 뛴 129.81엔을 나타냈다.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되면서 달러가 하락 흐름을 나타냈지만 상승 랠리가 재기될 것이란 투자자들의 믿음이 확산해 상승세를 되찾았다.

    BNP파리바는 "대다수 시장 참가자들이 달러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하락세를 매수 기회로 여기고 있다"고 평가했다.

    BNP파리바는 "올해 말까지 달러와 유로화 가치가 동등해질 것"이라며 "내년 2분기에는 유로-달러 환율이 0.95달러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시에테제네랄은 "큰 그림을 봐야 한다"며 "달러 상승세는 끝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은 유로존의 지난 1월 경상수지(계절조정치)가 294억유로 흑자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흑자 225억유로에서 69억유로 증가한 금액이다.

    지난해 9월 이후 감소하던 유로존의 경상수지 흑자는 12월 이후 2개월 연속 증가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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