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추가 상승 부담 속 119.50~120.5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4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추가 상승에 대한 부담 속에 119.50엔과 120.50엔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상단이 무거운 모습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 당국자들이 최근 달러화 강세에 불편함을 표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또 분기 결산을 앞두고 달러화 롱포지션 청산이 있을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날 투자자들이 주목할 재료로는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럽의회 출석,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의 회동을 꼽았다.
오전 8시 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1엔 오른 120.04엔에 거래됐다.
sjkim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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