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日 닛케이 상승폭 축소에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닛케이 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함에 따라 하락했다.
오후 1시 36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19엔 밀린 119.84엔을 기록했다.
오전 장에 1.07% 올랐던 닛케이 225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하자 달러-엔이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같은 시각 닛케이 225지수는 전날보다 178.30포인트(0.91%) 상승한 19,738.52를 나타냈다.
한 일본 은행 딜러는 "달러-엔이 닛케이지수가 상승폭을 축소한데다 일부 투기적 참가자들의 매도세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세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면서 달러-엔이 119.84엔에서 지지를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BOJ) 총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오찬 회동은 달러-엔에 별 영향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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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변동 추이>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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