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환시> 달러-엔, 거래부진 속 소폭 하락
  • 일시 : 2015-03-25 15:16:23
  • <도쿄환시> 달러-엔, 거래부진 속 소폭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5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소폭 하락했다.

    오후 3시2분 현재 달러-엔은 전날보다 0.13엔 밀린 119.62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0.0003달러 상승한 1.0927달러를, 유로-엔은 0.10엔 밀린 130.72엔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에 영향을 줄 새로운 소재가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포지션 잡기를 꺼리면서 달러-엔이 하락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본 기업들이 월말 결재에 대응해 달러화를 저점 매수해 달러-엔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바클레이즈의 카도타 시니치로 전략가는 시장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황이라며 다음 달 초 미국의 고용지표가 발표되거나 그리스의 채무 협상이 중대한 진전을 보이기 전까지 거래량이 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G증권의 이시카와 준이치 애널리스트는 이날 유로-달러 환율이 독일 Ifo 경기 신뢰도 발표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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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엔 추이>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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