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 일시 : 2015-03-31 08:37:54
  • <표> 4월 및 중장기 달러-원 전망-②



    (단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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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명 │ 4월 전망치 │2015년 2분기│2015년 3분기│2015년 4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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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순 │1,100~1,138 │ 1,150 │ 1,150 │ 1,130 │

    │IBK기업은행 ├──────┴──────┴──────┴──────┤

    │ 팀장 │4월 달러-원 환율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월│

    │ │초에는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하겠지만, 약세로 전개 되│

    │ │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결국 글로벌 달러도 방향성 없 │

    │ │이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

    │ │수급상으로는 4월 초순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집중되고, │

    │ │저점 결제수요 등으로 달러화가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

    │ │예상된다. 하지만, 하순으로 갈수록 수출업체 네고물량도 │

    │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 │네고와 배당금 수요 등을 고려하면 달러화가 한 쪽으로 쏠│

    │ │릴 것 같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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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준 │1,090~1,140 │ 1,150 │ 1,160 │ 1,130 │

    │KDB산업은행 ├──────┴──────┴──────┴──────┤

    │ 과장 │미국 경제 개선세는 유지되겠지만,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 │

    │ │회(FOMC) 정례회의 이후 조기 금리 인상 기대는 사그라진 │

    │ │상황이다. │

    │ │물론 4월에 실제 금리를 내리지 않겠지만, 한국은행의 추 │

    │ │가 금리 인하 가능성도 원화 약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

    │ │다. │

    │ │수출과 무역수지, 경상수지, 소비자물가 등 지표 발표에서│

    │ │경제 개선세를 관측하기 어려울 경우 가격에 금리 인하 가│

    │ │능성이 선반영 될 수 있다. │

    │ │대외 재료의 경우 4월 이라크내 이슬람국가(IS)에 대한 미│

    │ │국의 공습이 있을 수 있다. 물론 흐지부지될 수 있지만, │

    │ │실제 전투에 돌입하고 지상군이 투입되면 지정학적 리스크│

    │ │가 고조되며 달러화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

    │ │있다. │

    │ │유로-달러 환율의 경우도 1.10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분위 │

    │ │기다. 유로-달러 환율이 아래로 방향 틀지 않고 1.10달러 │

    │ │로 올라설 경우 유로 숏에 대한 언와인딩 발생 가능성을 │

    │ │주시해야 한다. │

    │ │글로벌 달러 강세에 대한 조정 길어지면 달러화가 1,100원│

    │ │테스트에 나설 수 있고, 1,090원에 진입할 가능성도 있다.│

    │ │하지만, 달러화가 크게 내려갈 장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 │

    │ │다. 달러화가 위로 갈 가능성이 크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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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욱 │1,080~1,125 │ 1,095 │ 1,120 │ 1,140 │

    │ 신한은행 ├──────┴──────┴──────┴──────┤

    │ 부부장 │당국 경계도 있지만, 달러화가 크게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 │으로 보인다. │

    │ │올해 경상수지 흑자 페이스가 작년보다 빠른 거 같다. 수 │

    │ │입이 줄었지만, 역내 수급구조 자체는 당분간 견조한 공급│

    │ │우위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 │

    │ │결국 미국의 금리 인상이 현실적으로 빠른 시점에 일어날 │

    │ │것인가의 시점 문제와, 금리 인상 개시된 이후 인상 속도,│

    │ │이 두 문제가 서울환시에도 항상 깔려있다. 이 문제들이 │

    │ │서울환시에서 달러화에 대한 적극적 포지션 플레이를 기피│

    │ │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

    │ │3월 FOMC를 앞두고 역내외, 특히 역외 일부가 FOMC 성명에│

    │ │서의 인내심 문구 삭제와, 금리의 빠른 인상 가능성 등으 │

    │ │로 롱플레이에 나선 바 있다. │

    │ │또 우리나라의 외인 채권자금은 2014년말 100조원을 넘었 │

    │ │다. 주식자금도 약 420조에 달한다. 관련 자금의 경우 헤│

    │ │지의 필요성이 있는 자금도 분명히 있다. │

    │ │외인 투자자금이 500조원 이상이다 보니 헤지 규모를 늘리│

    │ │느냐 줄이느냐에 따라 달러화의 등락폭이 결정되는 측면도│

    │ │고려해야 한다. 미국 금리 인상 재료 자체가 이 자금들의 │

    │ │헤지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

    │ │헤지 세력이 1,000원대 초반까지 롱포지션을 처분했는데 │

    │ │1,100원에서는 숏포지션을 거의 구축하지 않았다. 롱포지 │

    │ │션을 처리했거나 네고물량이 나오는 등 실제로 달러를 팔 │

    │ │고 나간 셈이다. │

    │ │달러화의 주요 레벨이 무너지면 예전의 경우 50~100원이 │

    │ │움직였다. 하지만, 시장의 변동성이 줄어들어 달러화 급등│

    │ │락을 기대하면서 포지션 플레이에 나서는 참가자도 줄었 │

    │ │다. │

    │ │글로벌 이벤트에 따라 역외에서 달러화가 움직이겠지만, │

    │ │서울환시에서는 수요와 공급 모두 탄탄해 전반적인 흐름이│

    │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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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은정 │1,085~1,120 │ 1,140 │ 1,110 │ 1,090 │

    │ 우리선물 ├──────┴──────┴──────┴──────┤

    │ 연구원 │글로벌 달러 강세 속도가 조절되며 지지력을 탐색할 것으 │

    │ │로 전망되는 가운데 , 달러화 하락세가 좀 더 이어질 가 │

    │ │능성이 있다. │

    │ │우선 유로화와 엔화의 약세 추세를 인식하면서도 이전의 │

    │ │급격했던 하락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둔화될 것으로 보이고│

    │ │, 불황형으로 평가 절하되고 있으나, 경상흑자 절대 규모 │

    │ │가 크다는 점이 있다. │

    │ │또 중국 당국이 경기 부양 기조를 지속하면서도 달러 대비│

    │ │위안화의 일방적 약세를 제한하며, 아시아 통화들의 동조 │

    │ │화를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 │그럼에도 아직까지 뚜렷한 하락 전환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 │여건이며, 올해 중후반 가시화될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을│

    │ │앞두고 미국 경기 지표의 회복 여부와 금리 인상 시기에 │

    │ │시기에 대한 논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달러화의 상승 기 │

    │ │대는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

    │ │달러화 역시 수출 부진을 우려한 당국의 방어 의지 속에 │

    │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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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지 │1,090~1,130 │ 1,080 │ 1,090 │ 1,120 │

    │ 삼성선물 ├──────┴──────┴──────┴──────┤

    │ 연구원 │4월 달러화는 미국 달러가 경제지표에 연동되며 변동성 확│

    │ │대 흐름을 나타내는 가운데 국내 경상 부문의 공급 우위 │

    │ │강화에도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 환헤지를 동반한 외인 │

    │ │원화 자산 매입세, 상대적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경쟁력 │

    │ │약화 인식,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에 따른 역외 매수│

    │ │세 유지 등으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

    │ │달러는 4월 발표될 3월 지표들의 개선세와 4월 말 발표될 │

    │ │1분기 국내총생산(GDP) 부진, 유로존 지표 동반 개선 등으│

    │ │로 강한 추세를 형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 │

    │ │라 달러의 경우 변동성 확대 흐름 나타나며 달러화에 주는│

    │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 │2분기 수출 본격화와 갤럭시S6 출시에 따른 경상 부분의 │

    │ │공급 압력이 예상되나 작년보다 30% 많아진 외인 배당 역 │

    │ │송금, 외인의 원화 자산 매입세에도 환헤지 동반 등 원화 │

    │ │강세 압력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역외가 서울환시에│

    │ │서 달러화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은의 추가 금│

    │ │리 인하 기대는 역외 매수세를 유지시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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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jheo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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