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발표 전 신중모드 119.30~120.1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2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30엔과 120.1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아오조라은행의 모로가 아키라 외환상품 매니저는 부활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오는 3일 고용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라며 지표발표 전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함에 따라 달러-엔이 이 구간을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로가 매니저는 다만 닛케이지수가 하락하면 달러-엔이 이 범위의 하단을 테스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전 8시35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14엔 내린 119.62엔을 기록했다.
한편, 미국의 지난달 고용지표는 호조를 보였을 것으로 전망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가 24만7천명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만명이 넘는 증가세를 13개월 연속으로 나타내는 것이다.
이들은 같은 기간 실업률도 5.5%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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