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美 고용 주시 속 119.40~120엔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달러-엔 환율은 3일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9.40엔과 120엔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이와 증권의 이시주키 유키오 외환 전략가는 부활절 연휴를 맞아 거래량이 적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이날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예상했다.
이시주키 전략가는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환율에 영향을 줄 새로운 재료가 제시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유로-달러도 보합세를 보일 것이라며 유로-달러가 1.0830달러와 1.0915달러 구간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8시42분 현재 달러-엔은 전장 뉴욕대비 0.03엔 오른 119.74엔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는 전장 뉴욕대비 0.0010달러 내린 1.0870달러를 기록했다.
hwr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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